결혼준비·예절

요즘 인기있는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는? 앙뜨, 로제블랑

웨딩21뉴스_ 2022. 8. 23. 23:00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웨딩 슈즈부터 동화 속 공주님만을 위한 티아라까지. 단 하루뿐인 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나만의 웨딩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를 기억하자.

앙뜨 _ ANGTT


알면 알수록 더 커지는 결혼 준비에 마침표를 찍는다면 그 주인공은 웨딩 액세서리가 아닐까.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임을 알기에 앙뜨는 미술을 전공한 부부가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만든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예술 같은 앙뜨의 제품들은 웨딩과 패션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신부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셀럽들의 무대나 화보에서도 자주 엿볼 수 있다.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브랜드 모토답게 앙뜨의 제품들은 그 유니크함과 다채로움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제품들을 보고 있자면 그들이 얼마나 즐겁게 제품을 만드는지 느껴진다.

로제블랑 _ ROSETTEBLANC


동화에 나오는 공주처럼, 영국의 왕세자빈처럼 세상에 나만을 위한 단 하나의 웨딩 액세서리를 만들어주는 브랜드 ‘로제블랑’.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그에 맞는 소재 개발이 이루어지면 3D 렌더링을 통해 완성단계 모습까지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한다.

한 사람을 위한 액세서리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이다. 요즘 부쩍 오더메이드 액세서리를 찾는 고객들이 늘었는데, 로제블랑 또한 단순 일회용이 아닌 대대손손 물려줄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게 노력한다.

​​​​​​​트와이스, 아이즈원 등의 셀럽들이 로제블랑 제품을 착용한 것을 기회로 K-공예품이 알려질 수 있도록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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