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가구가전/신혼인테리어 254

소니코리아,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한 Alpha 1 신규 광고 온에어

소니코리아가 시대를 앞서 나가며 끝없는 행보를 보여주는 김중만 사진작가와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1(이하 a1)’이 함께한 신규 광고 영상을 4월 18일(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소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는 작품에 대한 김중만 작가의 끊임없는 갈증과 몰입을 담고 있다. 특히, 소니의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1과 함께 사진에 대해 고뇌하는 김중만 작가의 모습에서는 최고의 자리에서도 끝없이 도전하는 김중만 작가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제주도의 웅장하고 장엄한 절경을 생생하게 담은 연출이 돋보이며, 김중만 작가의 사진에 대한 진심이 풍경과 함께 고스란히 어우러져 영상미를 극대화한다...

스토케(STOKKE), ‘트립트랩 챌린지 시즌3’ 바른자세 캠페인 진행

- 정형외과 전문의 & 교육 전문가와 함께 척추 건강 지키고 집중력 높이는 ‘바른자세 TIP’ 영상 공개 - 트립트랩에 바른 자세로 앉아 학습활동 하는 자녀 모습을 개인 SNS에 올리면 챌린지 참여 가능 - 트립트랩, 아이의 척추를 지지해 바르게 앉는 습관을 길러주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특징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프리미엄 유아의자 트립트랩(TRIPP TRAPP)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트립트랩 챌린지 시즌3’을 5월 말까지 진행한다. 스토케는 유아기부터 시작해 식사, 놀이, 학습으로 이어지는 바른 자세 교육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실제 경험한 트립트랩의 활용법을 공유하는 캠페인을 3년째 펼치고 있다. 올해는 트립트랩을 활용한 학습 활동을 테마로 ‘바..

일렉트로룩스, 나인원 한남 라퀴진에 팝업스토어 오픈

4월 30일까지 한남동 ‘나인원 한남 라퀴진’에서 일렉트로룩스 팝업스토어 운영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가 서울 한남동 ‘나인원 한남 고메이494’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 ‘라퀴진(la cuisine)’에서 4월 3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룩스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세계 최초 컴포트 리프팅 기능을 탑재한 식기세척기, 독보적인 불조절 기술의 인덕션, 최근 출시한 무선 청소기 ‘얼티밋홈 900’ 등 자사의 프리미엄 주방 가전과 인기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팝업스토어 방문객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더블 프로모션을 통해 식기세척기 800과 식기세척기 700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의 할인 혜택과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를 제공한다. 인덕션과 식기세척기 세트는..

템퍼코리아, 4월 ‘창립 11주년 기념’ 사은 혜택

4월 24일까지 전국 공식 유통채널에서 동시 프로모션 진행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코리아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 달 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백화점, 아울렛, 전문점 등 전국의 공식 유통채널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템퍼는 자사 매트리스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베개, 베개 커버, 매트리스 커버 등을 사은품으로 푸짐하게 증정할 예정이다. 먼저 매트리스 단품 구입 시에는 템퍼의 ‘스테디셀러’ 오리지날 베개를 싱글 사이즈는 1개, 퀸 사이즈는 2개를 증정하고 여기에 100% 고급 마코 코튼으로 제작한 헬라 베개 커버를 추가 증정한다. 또 매트리스에 맞춰 일반 침대 프레임 또는 모션베드를 함께 구입하면 템퍼 트래디셔널 베개와 수면용 안대, 매트리..

집콕의 달인들 -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홈 스타일링의 달인, 오르오르 홈

시작은 팬데믹이었다. 집에 콕 박혀있는 생활을 뜻하는 ‘집콕’은 재난 상황에 불가피한 수순이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정신으로 ‘집콕’을 문화화시켰다. 집은 단순한 주거환경이 아닌 자신만의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고유의 공간이 되었고,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의 문화를 만들어 나갔다. 이제는 단순한 ‘집콕’을 넘어서, 고유한 달인이 된 이들. 자신만의 일상을 개척해나가는 이들의 집콕 스토리를 담아보았다. ▶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홈 스타일링의 달인, 오르오르 홈(@oror_home) 식물을 사랑하는 저와 남편은 맞벌이 부부로, 다섯 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일상 속 소소한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싶어 인스타그램 계정을 시작했어요.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일상화되어 ..

집에서 일하기 - 성과급을 받으면 사고 싶은 드림 리스트

예상치 못하게 재택근무가 길어지고 있다. 이제는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린 상황. 그러다 보니 쉽게 해이해지기도 하고, 쉽게 시간을 어기기도 한다. 또, 우리 집엔 나만 재택근무를 하는 게 아니기에 자꾸만 동거인과 부딪힌다. 이 모든 문제를 극복하고 유능한 프리랜서처럼 집에서도 효율을 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공간을 바꿔보자. 좀 더 자발적으로 일하고 싶게,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택근무 인테리어로! ▶ Dream List 꿈꾸는 건 자유라고 하지 않던가. 그리고 누구나 꿈의 위시리스트가 있는 법. 이것만 있으면 재택근무가 완벽할 것만 같다! 비록 당장 사려면 가족과 상의를 거쳐야겠지만. 성과급을 받으면 사고 싶은 드림 리스트 1 온종일 마우스를 붙잡고 씨름했을 재택근무자를 위한 손 안마..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프리미엄 ANC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X’ 출시

- 커널형 구조에 스틱 모양으로 무선 이어폰 디자인 변화.. 노이즈캔슬링, IP57 방수·방진 기능 갖춰 -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과 차음성이 뛰어난 새로운 디자인의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X(Beoplay EX)’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보다 안정적인 핏을 위해 이어버드의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커널형 구조에 스틱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반짝이는 유리 인터페이스와 고급스러운 무광 알루미늄 충전 케이스 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덴마크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토마스 벤젠(Thomas Bentzen)이 설계했다. 베오플레이 EX는 뱅앤올룹슨의 무선..

집에서 일하기 - 재택근무 인테리어 아이템

예상치 못하게 재택근무가 길어지고 있다. 이제는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린 상황. 그러다 보니 쉽게 해이해지기도 하고, 쉽게 시간을 어기기도 한다. 또, 우리 집엔 나만 재택근무를 하는 게 아니기에 자꾸만 동거인과 부딪힌다. 이 모든 문제를 극복하고 유능한 프리랜서처럼 집에서도 효율을 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공간을 바꿔보자. 좀 더 자발적으로 일하고 싶게,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택근무 인테리어로! ▶ Best of Basic 일하기 위해 당연히 갖춰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책상부터 의자, 그리고 현대인의 필수품인 전자기기까지. 그렇지만 좀 더 성능 좋은, 유능한 ‘기본템’이라면 더욱 좋겠지. 1 조명의 유무는 매우 중요하다. 집은 사무실처럼 일하기에 적합한 조명은 아닐 테니. 시종일관..

집콕의 달인들 - 효율적인 데스크테리어로 재택근무의 달인이 된, 연두

시작은 팬데믹이었다. 집에 콕 박혀있는 생활을 뜻하는 ‘집콕’은 재난 상황에 불가피한 수순이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정신으로 ‘집콕’을 문화화시켰다. 집은 단순한 주거환경이 아닌 자신만의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고유의 공간이 되었고,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의 문화를 만들어 나갔다. 이제는 단순한 ‘집콕’을 넘어서, 고유한 달인이 된 이들. 자신만의 일상을 개척해나가는 이들의 집콕 스토리를 담아보았다. ▶ 효율적인 데스크테리어로 재택근무의 달인이 된, 연두(@su_weethome) 저는 현재 스타트업에서 MD로 일하고 있어요.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죠. 계정에는 주로 데스크테리어(Deskterior, 취향에 맞게 책상을 꾸미는 것을 일컫는 말)..

집콕의 달인들 - 아트와 육아를 한 번에! ‘집콕 육아’ 달인, 아랑맘

시작은 팬데믹이었다. 집에 콕 박혀있는 생활을 뜻하는 ‘집콕’은 재난 상황에 불가피한 수순이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정신으로 ‘집콕’을 문화화시켰다. 집은 단순한 주거환경이 아닌 자신만의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고유의 공간이 되었고,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의 문화를 만들어 나갔다. 이제는 단순한 ‘집콕’을 넘어서, 고유한 달인이 된 이들. 자신만의 일상을 개척해나가는 이들의 집콕 스토리를 담아보았다. ▶ 아트와 육아를 한 번에! ‘집콕 육아’ 달인, 아랑맘 (@art._.rang) 저는 10여 년간 아동 퍼포먼스 놀이와 아동미술 강사로 일했던 그 경험을 살려 집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는 ‘엄마표 미술 놀이’를 SNS에 공유하고 있어요. 팬데믹 상황에서 기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