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웨딩21뉴스 - 결혼. 신혼 실시간 뉴스

- 티쏘 티 레이스 사이클링 시리즈로 사이클링 그랜드 투어의 정신과 영광을 느껴보자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자 부엘타 아 에스파냐 3회 우승자인 프리모즈 로글리치(Primož Roglič)에게서 영감을 받은 T-Race Cycling 2022년 에디션을 공개했다. 전 세계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영감을 주는 엘리트 라이더인 펠로톤의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차세대 티쏘 티-레이스 사이클링은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지로 디탈리아(Giro d’Italia), 부엘타 아 에스파냐(Vuelta a Espana)의 세 가지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되었다. 1853년부터 시간을 측정하며 감동을 선사해 온 티쏘는 이 전..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모닝듀 출시 20주년 기념 신제품 ‘홀드 마이 듀(Hold my dew)’를 출시했다. ‘홀드 마이 듀(Hold my dew)’는 골든듀의 대표 시그니처 디자인인 이슬방울 듀(Dew) 모티브를 사랑스럽고 우아한 매력으로 재해석하여 제작한 제품이다.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는 이슬방울 모양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감싸 안은 듯한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특히 0.1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는 하나만 착용해도 존재감이 크지만, 체인 목걸이와 레이어드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어떠한 의상과도 잘 어울리는 귀걸이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며, 반지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단독으로, 또는 다른 반지들과 레이어드하여 착용하기도 좋아 포..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 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더욱 광범위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40mm 사이즈 루미노르 쿼란타 베르데 밀리타레(PAM01304) 제품을 출시했다. 루미노르 쿼란타 베르데 밀리타레(PAM01304)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베르데 밀리타레 매트샌드위치 다이얼, 화이트 수퍼루미노바®(X1 등급)가 특징인 제품으로, 전 세계 500피스 한정 이커머스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다. 이 외에도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인 파네라이 칼리버 P.900으로 구동되며, 3일간의 파워 리저브, 약 100미터의 방수 기능이 지원된다. 또한 파네라이만의 퀵 릴리즈 시스템 브레이슬릿과 버클로 대표되는 루미노르 마리나 세그먼트의미적 코드를 일관성 있게 담고 있으며, 다양한 스..

한계를 넘어선 대범함과 화려함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1995년 이래로 현대 고급 시계 제조 분야에서 확고한 개척자적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로저 드뷔(대표 니콜라 안드레아타, www.rogerdubuis.com/ko/ )가 뛰어난 내구성과 압도적인 강렬함을 자랑하는 ‘엑스칼리버 더블 투르비옹’과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 블랙 세라믹 에디션 2종을 공개했다. 로저 드뷔가 선보이는 세라믹은 최고급 소재를 마스터하겠다는 메종의 확고한 의지로, 전체적으로 견고한 블랙과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4배나 더 단단한 내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미 세라믹이 시계 제조에서 사용 되고 있는 소재이긴 하나, 로저 드뷔는 독보적인 세라믹 타임피스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구..

난투켓(Nantucket) 시계의 깊은 역사가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다. ​​​​​​​1991년 에르메스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Cape Cod 시계의 새로운 버전을 종이 위에 자유롭고 대담하게 그려, Cape Cod 만큼 강한 개성을 지닌 Nantucket 시계를 탄생시켰다. Nantucket은 유일무이한 ‘직사각형 속 직사각형’ 케이스가 특징으로, 1938년 로베르 뒤마(Robert Dumas)가 디자인한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모티프, ‘샹당크르’ 브레이슬렛에서 영감을 받았다. 보트와 닻을 연결해 주는 체인에서 영감을 받아 그려진 스케치를 바탕으로 최초의 앵커 체인 모티브의 목걸이가 탄생하였고, 이후 에르메스 내 다양한 메티에 속에서 재탄생하며 메종의 대표적인 모티브로 자..

162년 전통의 쇼파드 하이 주얼리와 글로벌 여성 리더 ‘메이 머스크’의 만남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이자 시니어 모델, 그리고 영양 학자로 활동중인 ‘메이 머스크’가 WWD 코리아와 역대급 화보를 공개했다. 메이 머스크의 내한과 맞춰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전통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가 특별한 작업을 함께했다. 이번 화보는 ‘New Women, New World, Self-Regard, Be Brilliant’ 컨셉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새롭고 당당한 여성상에 대한 메이 머스크의 포트레이트를 담았다. 국내에서는 보지 못했던 화려한 하이 주얼리 유니크피스 15점을 착용하여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린 컬러 퍼 아이템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찰나의 순간에 쇼파드 레드..

피아제가 다이아몬드 풀파베 세팅의 화이트 골드 선라이트 펜던트, 심플한 디자인의 핑크 골드 선라이트 펜던트를 선보인다. ​​​​​​​태양처럼 환하게 빛나는 선라이트 펜던트로 여름을 빛내 보자. 태양은 메종의 가장 중요한 모티브 중 하나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수십 년에 걸쳐 피아제를 매료시킨 태양은 둥글게 빛나는 금빛 태양 모티브로 탄생해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아이콘이 되어준다. 마음을 사로잡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태양은 그야말로 메종을 상징하는 금세공 기술을 단연 돋보이게 할 모티브다. 이번 선라이트 컬렉션에는 60년 가까이 축적되어 온 피아제의 탁월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최고급 소재와 정교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태양 모티브를 통해 눈부..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지난 3월 워치스 앤 원더스 2022를 통해 공개한 궁극의 럭셔리 다이버 워치,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1000 슈퍼다이버를 국내에 출시한다.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1000 슈퍼다이버는 45mm 직경, 15.75mm 두께의 케이스는 우아한 룩을 선보이는 동시에 몹시 강인하고 견고하게 완성되어 딥 다이브 워치 카테고리 안에서 가장 슬림하지만 깊은 수심의 강한 압박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했다. 또한, 고성능 기계식 무브먼트 제조사로 저명한 케니시 사와의 협력으로 완성된 COSC 인증 무브먼트 TH30-00을 탑재했는데, 새로운 무브먼트는 무려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며 다이버 워치 인증 시스템인 ISO6425:2018 역시 취득하며 그 완성도를 증명했다..

▷ free style is our style 자유분방한 스타일, 그 안에 간직된 변치 않는 우아함. 개성 넘치는 다채로운 룩을 위한 형태, 컬러, 소재의 무한한 믹스 매치. 일관되지 않은 것들 속에서 발견되는 완벽한 조화. 유일한 룰은 그 어떤 룰도 따르지 않는 것이다. ▷ 세계 1968년, 쎄뻥 보헴이 탄생한 이래 오늘날까지 그 매력적인 주얼리의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대를 앞서가는 정교한 드롭 모티프 쉐입과 골드 세공으로 표현된 물결치는 뱀의 비늘은 부쉐론의 가장 클래식한 상징이자, 부쉐론 주얼러의 독보적인 장인정신을 입증한다. 50년 사이에 골드 비즈로 둘러싸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의 드롭 모티브는 터콰이즈, 라피스 라줄리, 마더 오브 펄 등의 컬러 스톤이 등장하며 다양한 영감을 주는 드롭 모티..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 PRX 35mm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작년, PRX의 복각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티쏘에서 70년대 후반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PRX 35mm를 출시하며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여 또 한번 파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명의 캐릭터들이 새로운 PRX 35mm와 함께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이번 캠페인 영상은, ​​​​​​​자유로운 분위기로 계획이나 목적지는 따로 없지만 불가능을 생각하지 않으며 1분 1초를 소중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MZ세대를 표현하고 있다. 한편, 영상에 등장하는 티쏘 PRX 35mm는 새틴 피니시 스틸 케이스가 장착된 쿼츠 무브먼트로 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