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웨딩21뉴스 - 결혼. 신혼 실시간 뉴스

169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가 이번 여름, 다이버 워치 티쏘 씨스타 1000 36mm쿼츠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직경 36mm의 씨스타 1000쿼츠는 옐로우 골드 또는 실버 디테일로 향상된 반짝이는 블랙, 블루 또는 화이트 컬러의 래커처리된 다이얼, 견고한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강렬한 오렌지와 빛나는 화이트 컬러부터 차분한 라이트 블루와 테크니컬 느낌이 나는 블랙 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컬러의 실리콘 스트랩을 손 쉽게 교체할 수 있고, 최대 30기압(300미터/1000피트)의 방수 기능과 잠수 시간 측정을 위한 단 방향 회전 베젤이 적용되었다. 티쏘에서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씨스타 컬렉션 ..

재탄생, 변신, 매혹의 상징인 뱀에서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뱀이 탈바꿈하듯이, 세르펜티는 내재되어 있는 본성을 깨우고 당당하고 현대적이며, 매혹적인 또 다른 나로 변화시켜준다. 변화의 상징인 뱀처럼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세르펜티 바이퍼 컬렉션은, 올 해에는 심플한 유니섹스 버전으로 보다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재해석되어 트렌디한 스타일링의 정수를 보여준다. 얇은 스케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세르펜티 바이퍼 링과 브레이슬릿은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불가리의 대담한 감성을 담아낸다. 브레이슬릿은 뱀의 머리와 꼬리 부분에 포인트가 가미되어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매치할 수 있는 유니섹스 주얼리로 완벽하다. 초커 스타일의 네크리스는 이전 출시한 컬렉션과 비슷하게 슬림하고도 기하학적인 실루엣에 쇄골을 넘..

눈부시게 빛나는 골든듀 시그너처 주얼리 ‘모닝듀’를 만나다.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시그너처 디자인인 ‘모닝듀(Morning dew)’ 탄생 20주년을 맞이하여 ‘레이디 모닝듀의 놀라운 여정(The incredible journey of Lady Morning dew)’ 행사를 진행했다. ‘모닝듀(Morning dew)’는 2003년 론칭 이후 15만 개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우며 사랑 받은 골든듀의 시그너처 라인으로, 국내 주얼리 시장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모닝듀는 출시 후 20년 동안 심플한 패션 라인부터 솔리테어 컬렉션까지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소리, 빛, 색채를 담은 ‘모닝듀 20주년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불가리(BVLGARI)가 두카티(DUCATI)와 열정이 이끄는 기계학 영역 속 이탈리아 아이콘들의 조우를 선보인다. 성능, 디자인, 최첨단 기술을 향한 공통의 열정에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섬세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결합한 불가리 알루미늄 크로노그래프 두카티 스페셜 에디션(Bulgari Aluminium Chronograph Ducati Special Edition)을 공개한 것. 두 브랜드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혁신이라는 공동의 목표 속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각자의 부문에서의 역사적 노하우, 미적 감각, 높은 수준의 탁월함을 강조한다. 알루미늄, 티타늄, 러버로 제작하여 탁월함, 강렬함, 열정을 완벽하게 조합한 새로운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 신제품이다. 지름 40mm의 이 크로..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모닝듀 출시 20주년 기념 신제품 스윙 듀(Swing dew), 트윙클 듀(Twinkle dew) 목걸이를 선보인다. 두 아이템 모두 골든듀의 대표 시그니처 디자인인 이슬방울 듀(Dew) 모티브를 새롭게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스윙 듀(Swing dew)’는 20년 전 첫 선보였던 클래식 모닝듀 펜던트를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핑크 골드 디자인에 유니크한 곡선 라인을 더해 리드미컬한 입체적 조형미를 완성했다. ‘트윙클 듀(Twinkle dew)’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한 이슬방울의 영롱함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더욱 반짝이고 견고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앞면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면과 뒷..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 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2022 워치스앤원더스에서 우아한 품격과 스포티한 감각이 돋보이는, “섭머저블 쿼란타콰트로 루나 로사(PAM01391)”를 공개했다. 섭머저블 쿼란타콰트로 루나 로사(PAM01391)는 직경 44mm의 스틸 케이스로 요트 레이스를 비롯한 여러가지의 혹독한 환경과 활동도 견뎌낼 수 있도록 고안되었고, 절제된 디자인과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블루, 화이트, 레드의 스트랩 컬러 조합은 어떤 자리에서든 캐주얼한 옷차림과 잘 어울린다. 파네라이 특허의 크라운 보호 장치와 러버 소재를 사용한 크라운 및 단방향 회전 베젤을 섭머저블 쿼란타콰트로 루나 로사(PAM01391)는 깊은 바다의 수압에 계속 노출되어도 견딜 수 있는 필수 다이버 장비로, 3시 방향에 자..

spring-summer 2022 trends 방돔 리즈레 컬렉션은 메종이 사랑하는 건축적 코드, 특히 하늘에서 바라본 방돔 광장의 팔각형 모양을 담고 있다. 블랙 래커는 이 컬렉션의 상징적인 코드로서 다이아몬드 세팅을 장식해왔다. 이제 블랙 래커는 파스텔 톤 컬러의 투르말린, 모거나이트, 그리고 아쿠아마린의 테두리를 장식한다. 모두가 기대하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며 부쉐론은 SS 시즌 컬러 캠페인을 선보인다. 찰나의 기쁨을 간직하기 위해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컬러 스톤이 컬렉션에 더해졌다. 새로운 시즌 룩에 활기를 더하는 방돔 리즈레를 만나보자. ▷ 펜던트 부쉐론의 시그니처 코드인 방돔 리즈레 모티브의 새로운 컬러로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해보자. 에메랄드 컷 아쿠아마린 또는 모거나이트, 그리고 라운드 ..

2022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 ‘보태니카 (BOTANICA)’ 가 선보이는 다이아몬드 인텐시브 하이 주얼리의 향연 185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브랜드 하이 주얼리 포트폴리오의 정점을 찍는 2022년 블루 북 컬렉션 ‘보태니카 (BOTANICA)’의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이를 더욱 밝게 빛내줄 세계적인 여배우 갤 가돗과 함께 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제된 색감을 배경으로 2022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 ‘보태니카 (BOTANICA)’의 주요작으로 손꼽히는 피스들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을 수놓은 듯한 갤 가돗의 모습을 담아냈다. 민들레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다섯 개의 독창적인 형태로 변형 가능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변형 가능한..

FERRAGAMO TIMEPIECES, DOUBLE GANCINI STUD 럭셔리 워치의 대명사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S)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고급스럽고 도회적인 매력의 더블 간치니 스터드(DOUBLE GANCINI STUD)를 제안한다. 페라가모 타임피스의 더블 간치니 스터드 컬렉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브레이슬릿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직경 25mm 케이스로 여성 손목에 알맞은 크기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베젤에 페라가모 로고를 새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에는 스터드 모양의 4개의 인덱스를 간결하게 배치했다. 레드 컬러 젬스톤 카보숑을 세팅한 크라운으로 디테일한 디자인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페라가모 간치니..

FERRAGAMO TIMEPIECES, VEGA CHRONO 럭셔리 워치의 대명사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S)에서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베가 크로노(VEGA CHRONO) 컬렉션을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딥그린 컬러 다이얼과 골드 컬러 베젤의 조화가 돋보이는 베가 크로노(VEGA CHRONO)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남성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페라가모 로고를 새긴 골드 베젤은 아이코닉하고 비범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이얼 내 수평 기요셰 패턴과 8시방향에 더블 간치니 로고 인덱스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건축적인 형태의 핸즈 또한 눈길을 끌어 섬세한 디테일을 강조한다. 또한 4시방향 날짜창과 시간, 분, 초를 단독으로 표시하는 서브 다이얼로 스포츠나 야외 활동 시 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