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STYLUS)가 자유로운 열기구를 형상화한 신제품 ‘그랑블루(Grand Bleu)’ 컬렉션을 출시했다. 투명한 블루 토파즈 스톤이 돋보이는 ‘그랑블루(Grand Bleu)’ 컬렉션은 청량한 여름에 활기를 더한 컬렉션으로 터키 카파도키아 지역을 유영하는 자유로운 열기구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입체감이 느껴지는 실루엣과 블루 토파즈의 차가운 색조를 특색 있게 담아내며 여름 휴가 패션에도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다. 아울러 스타일러스는 여름 신제품 출시와 함께 팔찌, 발찌, 피어싱 아이템을 새롭게 공개했다. 팔찌, 발찌 제품은 가벼운 스타일부터 링크체인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나비를 형상화한 팔찌는 Y2K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페미닌한 무드를 느낄 수 있어 2030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