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패션

[웨프,웨딩21] 까르띠에 주얼리의 사랑을 담은 다이어리

웨딩21뉴스_ 2009. 4. 1. 13:50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주얼리는 까르띠에 안에 속해있다.”까르띠에를 감히 이렇게 설명하고 싶다. 1847년 까르띠에의 메종이 탄생한 이래 지금껏, 까르띠에의 주얼리는 사랑이었다. 그 사랑 안에서 당신의 사랑은 아름다운 삶이 된다.

Trinity crash necklace

 

 

 까르띠에 하우스의 상징이자 뮤즈인 트리니티 컬렉션. 새롭게 탄생한 트리니티 컬렉션은 독특함과 신비감, 영원함의 흔적을 표현한다. 볼록하면서도 매끄럽게 연결된 3개의 링.

 
하나의 링이 다른 링의 위에 감겨진 디자인은 핑크골드와 화이트골드, 옐로골드의 감성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트리니티 크래쉬 네크리스는 화이트골드 링에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해 빛과 광채의 미학적 감성을 드러낸다. 까르띠에


Heart motif = C meets another C

 

 

 

까르띠에의 C로고가 서로를 마주한다. 사랑스럽게 탄생한 하트 모티프의‘C 하트 컬렉션’. 핑크골드 보디의 앙증맞은 사이즈부터 화이트골드 버전의 대담한 네크리스까지 고루 갖췄다. 하트 안에 메인 다이아몬드만 장식하거나 모티프에 파베 세팅을 더한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핑크골드 링을 낀 여성의 손길은 그저 사랑스럽다. 모든 제품은 까르띠에

 

 

 

1 Dropped diamonds
 
디아망 레제(Diamants Legers) 스포트라이트 Y 네크리스.
경쾌한 다이아몬드란 의미의 디아망 레제는 클로징 세팅으로 다이아몬드가 본래보다 커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있다. 동그란 다이아몬드가 경쾌하게 흘러내려 보는 이의 마음까지 즐겁게 한다.


2 Declaration d'amour
 
엘레강스와 조화로움을 지켜온 까르띠에는 데끌라라씨옹 다무르 솔리테어 링으로 이상을 증명한다. 미니멀한 라인, 시간을 초월한 영원성,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전면에 부각시켰다.모든 제품은 까르띠에 

 

 

 

1 Chaton C


플래티넘 밴드 위에 다이아몬드를 하나씩 올린 샤통 C 웨딩 링. 하나만으로, 혹은 다른 링의 가드 링으로도 아름다운 아이템이다.

2 Maillon panthere  


마이용 팬더, 팬더링크 링. 1920년 워치 브레이슬릿에서 시작돼 2008년 웨딩 링으로 거듭났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골드 링은 7개로 나눠진 분리에 의한 멋을 소유했다.

3 Wedding bands

크로징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나란히 붙어 귀여운 이미지의 웨딩 밴드와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일렬로 세팅된 단아한 웨딩 밴드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모든 제품은 까르띠에

제품협조 까르띠에(02 544 2314) 포토그래퍼 박주면

 

2009.6.12(금)~14(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편집팀(webmaster@wef.co.kr)
결혼준비의 모든 것 Copyright ⓒ 결혼검색 웨프 (www.wef.co.kr) All rights reserved.


- 저작권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