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 기숙사는 4월 셋째 주 이후에도 신속항원검사 주 2회 실시 지속 ▶ 학기 초(3.2.~3.20.) 선제검사 결과 양성예측도는 92.9%로 나타났고, 학교급이 낮을수록 높은 양성예측도를 보였으며, 약 49만 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효과 - 4월에도 약 4,479만 개의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를 지원하며, 대학에도 공공물량 확보‧지원 ▶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 운영으로 13,834명 확진자 발견 및 등교중지 조치(총 검사자 103,894명, 양성률 13.3%(3.24.기준)) ▶ 초·중·고 학교 급식지원 인력 및 교원 대체인력 지속 확보하여 지원 ▶ 학교 방역 지원 희망한 대학생 259명, 10개 교육청과 148개 학교에 연결 및 추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