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예절 1503

특별한 순간을 위한 웨딩 애프터 파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One & Only Wedding Party 인터내셔널 럭셔리 호텔이자 아시아 퍼시픽의 유일한 럭셔리 부티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이 로맨틱한 웨딩 애프터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우리의 웨딩 파티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손길이 닿아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오랫동안 기억된다. ▶ 최고의 파티를 위한 최상의 구성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웨딩 애프터 파티는 예비 신랑신부가 소중한 지인들과 결혼식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구성을 자랑한다. ​​​​​​​메뉴는 전문 웨딩 셰프팀이 직접 엄선한 식재료로 주류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페어링 음식을 선보인다. 입맛을 돋우는 바질 페스토와 페타치즈를 함께 버무려낸 파프리카 절임, 칵테일 새우 슬라이더, 부라타 치즈..

요즘 인기있는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는? 디바이디, 릴리 드레스, 지미추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웨딩 슈즈부터 동화 속 공주님만을 위한 티아라까지. 단 하루뿐인 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나만의 웨딩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를 기억하자. ▶ 디바이디 _ D BY D 웨딩과 한복 액세서리, 폐백 용품까지 아우르는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끊임없는 디자인 업데이트로 트렌드를 주도한다. 무엇보다 고객의 만족이 중요하다는 디바이디는 특별한 날 완벽한 옷차림을 위해 완성품부터 주문 제작용 부자재까지 완벽하게 구비하고 고객을 맞이한다. 항상 최고의 원단과 자재만을 고집하는 것을 자부심으로 생각하는 디바디이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브랜드. ▶ 릴리 드레스 _ LILY DRESS 나를 위한 결혼식, 건강한 웨딩 문화..

[인터뷰] 작가주의 아트포토그라피 다다 스튜디오의 중심, 이정훈 포토그래퍼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 두 사람의 사랑과 떨림을 기록한 결혼사진은 누구에게나 특별하다. 인물의 섬세함을 아름답게 표현해내는 포토그래퍼 이정훈이 보는 ‘결혼사진’은 얼마나 새로운 미학을 담고 있을까. ▶ 순간의 명화(名畫)를 담아내다 그가 말하는 웨딩 포토의 가치, 그리고 다다 아트 프로젝트의 ‘다름’과 ‘새로움’에 대하여. "요즘은 기술적 완성도보다 정서적 면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요.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오래 볼 수 있는 결혼사진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을 작가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사진가 이정훈의 첫 마디는 작은 떨림이 있지만 나긋나긋하면서도 강하게 밝힌 ‘요즘’ 생각이다. 패션 사진과 뷰티, 수많은 광고 사진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작업해온 지 30년이 넘는 베테랑 작가다. ..

요즘 인기있는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는? 앙뜨, 로제블랑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웨딩 슈즈부터 동화 속 공주님만을 위한 티아라까지. 단 하루뿐인 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나만의 웨딩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를 기억하자. ▶ 앙뜨 _ ANGTT 알면 알수록 더 커지는 결혼 준비에 마침표를 찍는다면 그 주인공은 웨딩 액세서리가 아닐까.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임을 알기에 앙뜨는 미술을 전공한 부부가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만든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예술 같은 앙뜨의 제품들은 웨딩과 패션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신부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셀럽들의 무대나 화보에서도 자주 엿볼 수 있다.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브랜드 모토답게 앙뜨의 제품들은 그 유니크함과 다채로움을 ..

[인터뷰] 알루 청담점,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민경 원장

2001년,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해 어느덧 22년. 신랑신부 메이크업부터 유수의 웨딩 화보에 각종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까지. 여러 방면의 작업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부지런한 베테랑, 알루 청담점의 박민경 원장을 만났다. 그가 생각하는 결혼과 예식, 메이크업에 관한 이야기. Q. 근황부터 들어볼까요? A. 웨딩드레스 룩북이나 스튜디오 샘플 같은 화보 제작에 많이 참여하고 있어요. 원래 웨딩은 시즌과 비시즌이 나뉘었는데, 코로나19가 터지고 작년과 올해에는 그 경계가 모호해져서 사라지다시피 했어요. 그래서 살롱 일과 외부 화보 작업을 병행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Q. 21년 전, 메이크업을 시작한 계기가 있나요. 궁금해요. A. 실질적으로 일을 시작한 건 21년 전인 2001..

요즘 인기있는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는? 브라이덜코코, 마놀로블라닉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웨딩 슈즈부터 동화 속 공주님만을 위한 티아라까지. 단 하루뿐인 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나만의 웨딩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를 기억하자. ▶ 브라이덜코코 _ BRIDALCOCO 금속 공예와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두 대표가 만나 운영하는 브라이덜 코코는 핸드메이드를 지향하며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좇기보다 그만의 감성을 지키며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브라이덜 코코의 제작 방식은 오더메이드.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소량으로 제작해 퀄리티를 유지한다.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두 그들의 손을 거쳐 탄생한다. 브라이덜 코코의 제품은 모양부터 컬러링, 비즈 하나하나까지 직접 꼬아가며 만들기 때문에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브라이덜 코코..

요즘 인기있는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는? 이로스타일, 슈즈드블랑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웨딩 슈즈부터 동화 속 공주님만을 위한 티아라까지. 단 하루뿐인 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나만의 웨딩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를 기억하자. ▶ 이로스타일 _ IROSTYLE ‘나만의 특별한 웨딩’을 모토로 하는 웨딩 슈즈 브랜드 이로스타일.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과연 웨딩 슈즈라고 해도 될까 싶을 만큼 파격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두루 갖추었다. 디자인 연구소에서 소재, 장식, 패턴 등을 직접 개발하는 게 특징. 매장을 찾는 신부는 3D 스캐너를 이용한 피팅이 가능하며, 이후 편안한 착화감을 고려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세히 신경 쓰는 30년 이상 경력 장인의 노하우로 웰메이드 슈즈가 제작된다. 커스텀 웨딩 슈즈인 만큼 발등 라인을 올..

미혼남녀 3명 중 1명,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난 적 있어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미혼남녀의 과반(남 50.4% 여 66.4%)이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결국 같은 문제로 또 헤어질 것 같아서’(남 50.8%, 여 36.1%),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남 16.7%, 여 36.7%), ‘더욱 잘 맞는 사람을 찾고 싶어서’(남 11.9%, 여 17.5%), ‘서로 눈치 보며 불편해질 것 같아서’(남 13.5%, 여 2.4%) 등이었다.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 의사가 있다고 답한 이들(남 21.2%, 여 12.0%)은 ‘다음에는 잘 사귈 수도 있으니까’(남 34.0%, 여 23.3%), ‘이별에 대한 미련을 떨칠 수 있어서..

듀오, 연인과 챙기고 있는 기념일 횟수는? ‘연 1~3회’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기념일 인식’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미혼남녀의 대다수(남 89.3% 여 87.4%)가 기념일을 챙기는 것이 연인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2030 미혼남녀가 연인과 챙기는 기념일 횟수는 연 ‘1~3회’(남 59.3%, 여 68.7%)가 가장 많았으며 ‘4~6회’(남 32.0%, 여22.7%), ‘7~9회’(남 5.3%, 여 6.0%), ‘없다’(남 2.7%, 여 2.0%), ‘10회 이상’(남 0.7%, 여 0.7%) 순으로 나타났다. 연인과 챙기고 싶은 기념일 횟수에 대해서는 연 ‘1~3회’(남 70.7%, 여 70.0%)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4~6회’(남 21.3%, 여 21.3%), ‘없다’..

소개팅 잡히면 ‘이것’부터 준비 男‘어필 방법’-女‘복장’

소개팅이 잡히면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각자 신경을 쓰게 된다. 소개팅을 앞두고 소기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남녀 성별로 각각 무슨 준비를 철저히 할까? 소개팅이 잡히면 남성은 ‘상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여성은 ‘복장’에 각각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1 ∼ 6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32명(남녀 각 26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소개팅이 잡히면 무엇을 가장 비중 있게 준비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3.1%가 ‘상대에게 어필 방법’으로 답했고, 여성은 35.0%가 ‘복장’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