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햇살을 가득 머금은 이탈리아 해안가, 사르디니아의 여름을 담은 ‘블로썸 컬렉션(Blossoms Collection)’을 리미티드로 출시한다. 조 말론 런던은 매년 봄, 세계 곳곳의 꽃에서 영감 받은 블로썸 컬렉션을 출시한다. 2022년의 블로썸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섬인 사르디니아의 해안가에 피어난 꽃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이번 블로썸 컬렉션은 총 5가지 블로썸 프레그런스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사르디니아 섬의 태양을 머금은 바다 수선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씨 다포딜(Sea Daffodil) 코롱, 평화로운 지중해의 여름 오후, 한 잔의 오렌지 스프리츠 아페리티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비터 만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