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메종 고야드(Maison Goyard)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클레흐부아 인 인디아 스페셜 팝업 쇼케이스’ 를 오픈한다. 인도의 가장 강렬한 축제 중 하나인 Holi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팝업스토어의 데코레이션을 통해 그 무드를 느낄 수 있다. 환상적인 인디아 궁전을 연상시키는 장식, 인도 건축 및 풍부한 색채를 담고 있으며, 팝업 곳곳에 장식된 핑크빛의 아치와 돔, 가마 장식들은 고야드의 클레흐부아 캔버스 에디션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레흐부아 캔버스 에디션은 고야드의 아이코닉 백인 생 루이 토트백 PM & GM 사이즈와 마니아 층을 거느린 포아티에 미니 토트백으로 출시되었으며, 1853년 메종의 창립 이래 브랜드 아이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