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워치와 주얼리로 화려하게 빛나는 피아제의 밤을 소개한다. 피아제가 새롭게 선보이는 솔스티스 (Solstice, 동지冬至)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중 특히 엑스트라바간트 터치 시계는 화려한 깃털 모티프를 분리하여 이어링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오뜨 꾸뛰르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볼럽추어스 리본(Voluptuous Ribbon)과 제너러스 레이스(Generous Laces) 세트,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드레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레셔스 어돈먼트(Precious Adornment) 주얼리를 만나 보자. 한편, 언제나 탁월한 독창성을 선보이며 완벽한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