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가장 큰 웨딩 플랫폼 가호그룹이 일본의 럭셔리 드레스 디자이너 유미 카츠라와 손잡고 중국에 유미 카츠라 브랜드를 출시했다. 호랑이 등에 날개를 단 격인 이번 협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57년 역사의 드레스 브랜드, 중국 최대 웨딩 플랫폼과 만나다 유미 카츠라는 국제적인 드레스 디자이너 유미 카츠라의 이름을 딴 브랜드다. 57년에 달하는 유구한 역사를 지녔으며 과감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디자이너 유미 카츠라의 드레스는 수많은 신부가 꿈꾸는 웨딩드레스이자 여러 나라 황실과 국내외 스타들이 중요한 자리에서 선택하는 아이템이다. 파리 패션 위크 컬렉션의 오트 쿠튀르 쇼에 오르기도 한 그녀의 드레스는 세계 30여 개 도시에서 신랑신부를 만나고 있다. 한편 가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