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디다스와 구찌가 협업해 선보인 가젤, 오트리의 메달리스트 등 빈티지한 디테일과 컬러로 레트로 감성을 자아내는 코트화 스타일의 스니커즈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이러한 코트화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청키라이너 또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타자의 타구에서 영감을 받은 코트화 스타일의 스트릿 스니커즈 청키라이너는 지난 SS시즌 출시 이후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며 무신사 스토어 스니커즈 카테고리 상위권을 기록, 차세대 스니커즈로 떠올랐다. 2018년 런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빅볼 청키의 계보를 잇는 MLB의 히트 아이템으로, 22FW 시즌에는 입체적인 라인 디테일과 컬러블록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