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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웨딩] 남산 테라스 & 셀레스테에서 소규모 예식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 남산에 자리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남산과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남산 테라스 & 셀레스테에서 소규모 예식을 진행한다. 남산 테라스 & 셀레스테는 계절마다 변화하는 남산의 전경과 도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야외 연회 장소로, ​​​​​​​반얀트리가 추구하는 자연 친화적 공간에서 로맨틱하고 프라이빗한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사는 뷔페로 준비하며, 신랑신부 맞춤형 웨딩 플라워와 장식을 선택할 수 있다. 남산 테라스에는 약 150명, 셀레스테는 80명가량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로맨틱한 웨딩 피로연을 준비할 수도 있다. 문의 02 2250 8000 ▷ 더 다양한 소식은 웨딩21뉴스에서... htt..

[야외 웨딩] 도심 속 유럽의 성을 옮겨 놓은 듯 성대한 공간 '라움 아트 센터'

역삼동에 자리한 라움 아트 센터는 도심 속에 유럽의 성을 옮겨 놓은 듯 성대한 공간이다. 채플 웨딩, 캐슬 웨딩, 가든 웨딩, 하우스 웨딩 4가지 테마로 신랑신부의 취향에 맞춰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2층 가든 웨딩과 3층 하우스 웨딩은 특히 하계 시즌에 많은 사랑을 받는다. ​​​​​​​고대 그리스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회랑 구조의 2층 그라스가든은 봄·여름철 장미로 둘러싸여 로맨틱하고 화려한 야외 결혼식을 선사한다. 하우스 웨딩의 정석으로 알려진 3층 폰드 가든은 작은 연못과 싱그러운 잔디가 어우러진 곳으로 신랑신부 입장 동선이 하객들과 분리되어 있어 더욱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만든다. 한편 라움 아트 센터 나이트 웨딩은 낭만적인 노을빛을 담은 가든 조명이 어우러져 피로연까지 즐기며 영화의 한 장면..

카테고리 없음 2022.08.01

바른손카드, 진심을 전하는 청첩장 준비

결혼 준비의 마무리 아이템인 청첩장은 소중한 하객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이자 인사다. 50년 이상의 전통을 담은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1644 0708 www.barunsoncard.com )가 청첩장 준비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 바른손카드와 함께하는 청첩장 준비 A-Z 많은 신랑신부가 청첩장 준비를 언제 해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청첩장 제작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결혼식 60~70일 전부터 여유롭게 준비하길 권한다. 특히 결혼식 성수기인 가을 예식이라면 최대한 서두를 것. 바른손카드에서 청첩장을 준비한다면 무료 샘플을 신청해보자. 샘플 10종을 배송비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샘플 검토 뒤 주문하면 초안 작업을 거친 후 확인·수정해 초안 확정과 결제가 이루어진다. 그 뒤에는 수정이 불가..

[야외 웨딩]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이색적인 루프톱 가든 웨딩을 선보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청량한 아웃도어 풀 전경과 S자형 버진로드를 자랑한다. 호텔 최고층에 자리한 루프톱은 도심 속 탁 트인 장소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잊지 못할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예식이 진행되는 공간 곳곳에 장식한 섬세하고 화사한 꽃장식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자유로이 즐기는 파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야간 예식을 진행할 때면 주변 도심의 야경과 식장의 조명이 더해져 일반 웨딩홀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작지만 큰 행복을 선사하는 스몰 웨딩 진행도 가능하다. 문의 02 3425 8181 홈페이지 https://m.ambatel.com/novotel..

호텔 아벤트리 부산, 부산 호텔가의 린치핀

올여름 부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벤트리 부산의 편리한 위치와 따스한 환대를 누려보면 어떨까. ▶ 부산 여행을 즐기는 탁월한 방법 ‘린치핀(Linchpin)’이란 마차나 수레, 자동차의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에 꽂는 핀을 말한다. 만일 린치핀이 없다면 탈 것의 바퀴가 빠져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린치핀은 비유적으로 조직이나 계획 등의 핵심이 되는 인물을 일컫는 단어로 많이 쓰지만, 호텔이나 관광업계를 지칭할 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다. 하지만 부산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아벤트리 부산은 린치핀 같은 존재다. 특히 부산 중구권의 여러 전통 시장, 국제 시장, 깡통 시장 그리고 자갈치 시장 등을 가장 편리하게 즐기려는 여행자들에게는 적절한 표현이 될 수 있다. 부산의 유명한 광복로에 자리한 아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