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8월까지 호텔 방문 고객을 위한 라이브 콘서트를 매주 금요일 개최한다. 다양한 아트 호캉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 데스티네이션’으로서 입지를 다져온 워커힐은 그랜드 워커힐 로비에서 클래식과 재즈 연주로 구성한 라이브 콘서트를 실시하며 모든 방문 고객에게 차별화된 호텔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투숙 고객들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워커힐 문화살롱’을 마련한다. 최인아책방과 함께 기획한 공연 콘텐츠인 ‘워커힐 문화살롱’은 여름 시즌을 맞아 국내 유일의 색소폰 콰르텟인 ‘에스윗’을 초청해,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등 다양한 음색의 색소폰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선율을 고객들에게 들려준다. 7월 29일 첫 공연을 마친 ‘문화살롱’은 8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