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이번 가을 시즌을 맞이해 싱그럽고 다채로운 계절의 마지막 향을 찬란하게 즐길 수 있는 라스트 노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라스트 노트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을 지내며 노보텔 수원의 대표 식음업장인 더스퀘어의 조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이다. 객실과 조식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스트 노트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겐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우디향과 바닐라 향의 페브릭 스프레이와 드라이 플라워 미니부케가 제공된다. 특히 미니 부케는 아름답고 화려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웨딩 꽃 장식을 맡고 있는 플로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오로지 라스트 노트 패키지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노보텔 수원 관계자는 “은은한 향수의 라스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