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넘어선 대범함과 화려함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1995년 이래로 현대 고급 시계 제조 분야에서 확고한 개척자적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로저 드뷔(대표 니콜라 안드레아타, www.rogerdubuis.com/ko/ )가 뛰어난 내구성과 압도적인 강렬함을 자랑하는 ‘엑스칼리버 더블 투르비옹’과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 블랙 세라믹 에디션 2종을 공개했다. 로저 드뷔가 선보이는 세라믹은 최고급 소재를 마스터하겠다는 메종의 확고한 의지로, 전체적으로 견고한 블랙과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4배나 더 단단한 내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미 세라믹이 시계 제조에서 사용 되고 있는 소재이긴 하나, 로저 드뷔는 독보적인 세라믹 타임피스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