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의 최상급 샤르도네 100%로 빚어 매혹적인 향과 뛰어난 풍미를 ‘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 빈티지를 출시했다. 페리에 주에는 1811년 설립 이래 샤르도네를 주력품종으로 섬세한 플로럴 아로마를 표현하는 샴페인을 선보여 왔다. 양이 아닌 품질을 중요시하는 샴페인 하우스 페리에 주에는 통상적인 숙성규정의 두 배에 달하는 최소 3년의 숙성기간을 거치며, 특히 빈티지 라인인 벨에포크 제품들은 최소 8년 이상의 숙성기간을 거친다.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 역시 최상급 샤르도네 100%로 빚어 진귀하고 희소한 순수 예술작품과 같아 샴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