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8월 31일까지 맛과 영양을 가득 담은 프리미엄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조선시대 사대부 요리와 궁중음식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그랜드 워커힐의 한식당 ‘온달’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온달 해신탕 반상’, ‘갯장어탕 반상’, ‘녹두삼계탕 반상’ 메뉴로 구성된 주중 프로모션 ‘온달 여름나기’를 진행한다. 해신탕은 ‘온달’이 2005년 드라마 에서 영감을 얻어 최초로 개발한 프리미엄 보양식 메뉴로, ‘바다의 왕’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여름 보양식의 대표 주자인 ‘삼계탕’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양과 맛을 전달하는 ‘온달 해신탕’은 단백질이 풍부한 영계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 그리고 타우린이 풍부한 낙지를 넣고 푹 끓여내 온 가족의 든든한 보양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