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한국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맹활약한 김우빈은 7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외계+인’에서 ‘가드’ 역할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선사하는 마법과 몽상을 테마로 촬영된 화보 속에서 김우빈은 부드러움과 카리스마,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선보였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휴식을 즐기는 편안함 속에서도 왠지 모를 미스터리함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피지컬이 조 말론 런던의 신제품 ‘나이트 컬렉션(Night Collection)’과 어우러져 완벽한 조합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을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