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23년 전통의 웨딩매거진인 이 보다 고급스럽고 특별한 결혼식을 기획하는 웨딩 디렉터들을 소개한다. 먼저 럭셔리 호텔의 결혼식을 이끄는 디렉터들의 이야기를 담았고, 독자적으로도 활동하는 커스터마이징 웨딩 디렉터들의 이야기를 더했다. 남다른 결혼식을 실현하고 싶은 예비부부라면 자연히 관심 가질 만한 웨딩 디렉터들의 이모저모, 인터뷰와 사진으로 소개하니 눈여겨보자. ▶ 도로스아넥스 Interviewee 김정민 대표 “1985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꽃과 아름다운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도로스아넥스는 ‘고저스 이즈 심플’이란 콘셉트를 바탕으로 화려하지만 우아함을 잃지 않는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선을 넘지 않는 다채로운 컬러 배합으로 도로스아넥스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