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토니모리 및 K-뷰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외국인 홍보대사 ‘글로벌 홍보단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년만에 재개한 토니모리의 ‘글로벌 홍보단’은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뷰티 서포터즈다.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토니모리의 다채로운 신제품과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스트리트 컬처(Street Culture)’를 알리고자 시작되었다. 2019년부터 진행해온 ‘토니모리 글로벌 홍보단’은 모집부터 선발까지 코덕(코스메틱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중국, 미국, 러시아,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토니모리 마니아로 구성된 이들은 신선한 아이디어로 K-뷰티를 재해석하여 각국의 언어로 소개해 성공적으로 미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