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스타 셰프 '제롬 데코닉(Jerome Deconinck)'을 총주방장(Executive Chef)로 영입했다. 제롬 데코닉 총주방장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 내 8개 레스토랑 및 바, 그리고 연회 행사 등 요리 관련 부분 전체를 총괄할 것이며, 탄탄한 팀웍 형성을 바탕으로 국내 여러 지역 제철 식재료를 꼼꼼하게 선별하여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더불어, 다수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시도한 여러 기술과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음식물 쓰레기와 식자재를 철저히 관리하며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ESG 경영 활동에도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 프랑스 사부아 출신인 제롬 데코닉은 중동, 아시아, 유럽 등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