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5일까지 브랜드 스테디셀러 ‘카바스백’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 - 도심 속 플라워 마켓 테마로 신선한 볼거리 제공,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VANESSABRUNO)’가 5월 5일까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층에서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인 ‘카바스(le Cabas)백’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바네사브루노는 1992년 프랑스 디자이너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가 파리 프레타포르테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론칭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멋으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일명 스팽글백으로 불리는 카바스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