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샴페인 하우스 루이나(Ruinart)가 오늘 13일(목)부터 15일(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아트부산2022’에 공식 샴페인으로 참여한다. 예술 활동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루이나 부스에서는 루이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리우 볼린’(중국), ‘빅 뮤니츠’(브라질), ‘데이비드 슈리글리’(잉글랜드), ‘토마스 사라세노’(아르헨티나), ‘무아와드 로리에’(프랑스)의 작품을 상영한다. 또한 전시부스와 VIP존 안에서는 특유의 풍미를 대표하는 샴페인, 우아함과 정교성을 겸비해 신선하면서도 섬세한 매력이 돋보이는 ‘루이나 블랑 드 블랑’을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사상, 교류, 문화의 시대인 계몽주의 시대에 탄생한 메종 루이나는 1729년 설립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