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의 아이코닉 아이템이자 세계 최초의 오리지널 블루진 501®이 탄생 149주년을 맞이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리바이스 501®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데님이자 시대와 함께 발전해 온 글로벌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501®의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오른쪽 뒷주머니의 레드탭, 버튼 플라이, 스트레이트 핏은 현재의 문화와 스타일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501® 제품은 레트로한 90년대에 영감을 받은 스타일로써, 편안한 실루엣, 루즈한 핏, 클래식한 디자인뿐 아니라 재생 데님으로 만든 지속 가능한 비스코스 섬유를 사용해 제작된 제품들을 같이 선보인다. 특히, 올봄에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