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 (GUERLAIN)’의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팝업 이벤트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오픈했다. 이 날 행사에는 그룹 빅스(VIXX)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라비와 레오, 모델 주우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겔랑 측은 이번 팝업을 위해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과 어울리는 특별한 셀럽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평소 향수에 관심이 많은 세 사람은 현장에서 겔랑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들을 시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라비는 장미와 샌달우드의 매력적인 조합으로 사랑 받는 우디 플로럴 계열의 ‘상탈 파오 로사’를 가장 마음에 드는 향으로 꼽았다. 레오는 싱그러운 허브 향의 ‘에르브 뚜흐르블랑트’를 골랐으며, 세련되..